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죠지 토키 (문단 편집) === 대장전에서의 생령 등장 === [[파일:attachment/Toki_Fairy.jpg|width=500]] * 생령으로 등장 아치가편 18화에서 '''[[시미즈다니 류카]]의 옆에서 토키의 요정이 등장하여''' 몇마디 속삭이더니 류카에게 '''6순앞'''을 보여주는 [[시로우즈 마이루|마이루]]+[[츠루타 히메코|히메코]] 콤비 이상가는 기행을 보여주며 오오호시 아와이를 직격하는 등의 전개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센리야마는 1위로 올라선 상황. 신도지의 저항[* 이때도 토키쨩으로 뭔가 해 보려 했지만 신도지의 열쇠국이었던 관계로 토키쨩의 판단에 따라 관뒀다.]도 만만치 않아 금방 선두를 내주긴 했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베개신 토키쨩'''이라는 흥미로운 SD캐릭터성을 확보한다.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어 준결승 대장전 동안 몇 번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했다. 그리고 패를 아예 바꾸는 능력은 아니라서인지, 아예 화료할 길이 보이지 않으면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미련없이 가 버린다. 궁극과 최선의 판단을 한다는 면으로는 좋다. 횟수제한과 남용이 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어렸을 때부터 이 능력은 발현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묘사가 생겼다. 6학년 임간학습을 앞두고 고열로 잠시 쓰러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여기에서 교복을 입은 자신을 닮은 유령이 떠다니는 것을 토키가 봤기 때문. 아마도 이것 자체가 운명의 이정표가 될지도 모르겠다. * 무릎 베개를 한 이유 그리고 류카의 무릎베게를 좋아하는 이유도 밝혀졌는데, 자신의 1순앞을 보는 힘이 류카같이 원래부터 강한 사람에게 갔더라면 더 좋았을테니 '''무릎베게를 베고 힘이 류카에게도 전해지길''', 라고 생각한다고. 덤으로, 류카는 토키가 배던 무릎에서 그녀의 기운을 느끼면서 미래예지를 이어받을 때(…), 암만 봐도 [[오르가슴|허벅지 사이의 깊숙한 부분에서 무언가를 느끼는 듯한]] 묘사가 있어서, 사키의 안티들조차도 '''"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 바로 윗 문단에 적힌 것과의 연관성 늦게나마 깨달은 것이지만, 3군 정도의 실력밖에 되지 않았던 그녀가 해당 능력을 얻은 것은 생사의 고비를 넘긴 그 행적에 기인한다. 허나, 테루와 싸우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또 한번 생사의 고비를 넘긴것[* 오프닝에서 나왔던 구원받지 못하는 손이 토키였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과 마찬가지의 상황에 빠져버린 덕분에 애니메이션 15화에서는 100순 앞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허풍도 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테루에 의해 또다른 시간계 능력의 개화가 이뤄졌다라고 보는 편이 옳다. 즉, 류카가 해당 능력을 사용한다의 개념이 아니라 뒤집어 생각하여 '''토키가 해당 능력을 개량하여 류카에게 영향을 주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즉, 이 캐릭터가 향후 프로로 진입하게 되면 단체전에서 스카우트 순위가 꽤나 높아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1인분의 능력과 2인분의 능력에 대한 상하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좋은 설정자료가 되고 있다. * 의외로 이름에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해당 성은 일본 불교의 역사를 뒤져보면 나오는 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관심법]] 속성이 붙게 되는데 읽는 방법에 따라 레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도 있었으나, 토키라는 표기가 강조된 것을 보면 역시 의미가 부여된게 맞기는 맞는 모양. 참고로 류카는 용화수 (竜華樹) 에서 따왔다. 용화수는 보리수나무를 일컫는 말인데 절에 관련있는 토키가 [[석가모니|보리수 밑에 누워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